후회로 가득한 죽음을 맞이한 아이비와 포피는 두 번째 삶을 선물받아 입양되던 날로 돌아간다. 이번에는 두 자매가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다. 포피는 부를 쫓기 위해 기꺼이 거짓말을 택하고, 아이비는 희생양이 되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노력으로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운명이 다시 돌아올 때, 누가 옳은 선택을 했는지 증명할 사람은 단 한 명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