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잃은 자매 아이비와 포피는 둘 다 입양되는 날로 전생한다. 입양처 선택에 책략을 꾸미는 포피와 달리, 아이비는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자매의 상반된 선택이 두 사람의 미래를 크게 바꾸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