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라니 키라나의 모함과 배신으로 쫓겨난 다마르 마헤사는 국경 수비를 그만두었다. 그의 보호가 사라진 아스티나는 마하라니의 결혼식 당일 악마들의 습격으로 붕괴했다. 폐허 속에서 진정한 신은 다시 일어나 적들을 베어 넘기고 새로운 왕조를 세운 뒤, 하늘의 불멸을 향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