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멀리까지 소문난 남편을 잡아먹는 과부였다. 두 명의 남편을 죽인 후에도 여전히 욕망에 불타던 어느 밤, 그녀는 절에 가서 부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몸을 만족시켜 줄 인연을 기도했다. 그날 밤, 방에 도둑이 침입했고 그녀는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그를 때려 기절시켰다. 눈부시게 잘생긴 얼굴을 확인한 순간, 그녀의 눈에 강렬한 욕망이 타올랐다. 그녀는 도둑을 침대에 꽁꽁 묶고 옷을 찢은 뒤 그 위에 올라타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며 몸을 탐했다. 새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격렬하게 흔들렸고, 촉촉하고 조여오는 그곳은 단단한 것을 죽어라 삼켰다. 그날부터 매일 밤 그녀는 온갖 자세로 그의 정액을 짜냈다. 기승위에서 후배위까지, 침대에서 탁자 위까지. 남편을 잡아먹던 그녀는 마침내 밤낮으로 자신의 끝없는 욕망을 채워 줄 완벽한 '남편'을 찾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