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세 카즈마는 사랑하는 연인 미즈하라 마키가 바다에 빠져 죽었다고 오해한다. 딸을 맡긴 후, 대부호의 딸인 키리시마 유키나에게 속아 진짜 딸 대신 가짜 딸을 들이게 된다. 진짜 딸 나루세 미오는 학대를 받고 집에서 쫓겨난다. 한편, 죽은 줄 알았던 미즈하라 마키는 딸을 데리고 돌아와 가짜 딸의 정체를 폭로한다. 모녀는 손을 잡고 복수를 이루며, 결국 나루세 카즈마에게 진실을 깨닫게 하고 깊이 후회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