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 김동진은 로펌에서 존재감 없는 찌질이였지만, 우연히 상사의 협박으로 육변기가 된 프런트 시은, 제멋대로지만 은근히 아름답고 요염한 팀장 김미영, 갓 입사한 천재 변호사 유세린과 모두 관계를 맺게 된다. 그녀들은 모두 약점을 잡혔지만, 동시에 동진의 약점을 찾고 있는 듯하다. 대체 무슨 꿍꿍이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