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몬의 아이를 임신한 아리아는 자신의 운명의 짝을 찾아가지만, 그는 엘리트 서튼 팩의 알파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아리아의 입에 강제로 늑대독을 들이붓는다. 아이를 잃은 아리아는 크레센트 문 갈라에 끌려가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리아는 20년 동안 자신을 찾아 헤맨 친부모 로만과 헬레나를 만나게 된다. 아리아의 고귀한 혈통이 드러나자 그녀를 상처 입힌 모든 이들이 몰락하기 시작한다. 다몬과 비비안은 서로에게 등을 돌리고 결국 파렴치한 최후를 맞이하며, 아리아는 어린 시절의 첫사랑이자 진정한 운명의 짝인 케일럽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