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대학 팔콘스의 스타 쿼터백 라이언은 전국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 짓는 결승 터치다운 직후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다. 의사들은 시즌 아웃 판정을 내리고, 결승전까지 남은 시간은 단 60일. 절망에 빠진 라이언 앞에 캠퍼스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냉철하고 프로페셔널한 재활 치료사 에이든이 나타나 그의 케이스를 맡는다. 격렬한 신체 접촉이 이어지는 재활 세션 속에서 두 사람 사이엔 말로 다 할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른다. 백업 쿼터백 콜은 주전 자리를 탐내며 에이든의 재활 계획을 방해하기 시작하고, 라이언과 에이든은 조용히 서로에게 끌린다. 라이벌 빅터는 언론에 뇌물을 건네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게 만들고, 타이거스의 주장은 라이언의 부상당한 무릎을 노린다. 전국 결승전, 라이언은 고통을 이겨내고 생중계 화면 앞에서 다시 한 번 결승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타이거스를 꺾는다. 경기 후, 에이든은 그를 텅 빈 재활실로 데려간다. 라이언은 챔피언십 메달을 에이든의 목에 걸어주고,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