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 가문의 양아들 루카스 헤이스와 그의 여자친구 미아 베이츠가 가문의 재산을 훔치려는 음모를 꾸민다. 이들은 독립적인 친딸 오드리 헤이스와 충돌하고, 오드리를 질투하는 전 직장 동료 앰버 라슨이 음모에 가담한다. 미아가 가족 저녁 식사에서 싸움을 일으키고 오드리에게 절도를 누명 씌워 사직을 강요하자, 오드리는 맞서 싸운다. 부동산 사무소에서의 언쟁 중 오드리가 루카스를 폭로한다. 이 충격으로 아서 헤이스는 위암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마침내 양아들의 진짜 본성을 깨닫는다. 루카스가 온라인에서 백만 달러짜리 신혼집을 요구하자, 헤이스 부인은 그의 친아버지가 과거 아서의 일자리를 훔쳤다고 밝힌다. 이에 대한 반발로 루카스와 미아는 해고된다. 이어 헤이스 부인은 유언장에 그들에게 50만 달러만 남긴다고 속이며 함정을 판다. 절박해진 미아는 아서의 산소관을 뽑고 체포된다. 루카스는 1년, 미아는 2년의 징역형을 받는다. 앰버도 루카스를 사기 친 혐의로 수감된다. 결국 아서는 회복한다. 오드리는 300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받고, 그녀를 도운 의사 사이먼 밴스와 결혼한다. 마침내 헤이스 가문에 평화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