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는 소설 속 세계에서 살았다. 그녀의 인간 어머니는 이곳으로 전생해 네 명의 야수(불사조, 토끼, 늑대, 뱀)를 정복하라는 시스템 임무를 완수하고 그녀를 낳았다. 어머니가 현실 세계로 돌아간 후, 아멜리아는 네 명의 아빠에게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그러던 중 아빠들은 브리엘리라는 또 다른 소녀를 집에 데려왔고, 그녀는 끊임없이 아멜리아가 자신을 학대한다고 누명을 씌웠다. 거짓말에 눈이 먼 아빠들은 아멜리아를 가두고 고문했고, 결국 선을 넘어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그녀가 죽은 후, 어머니는 시스템을 통해 그녀와 연락해 그녀의 영혼을 현실 세계로 데려왔다. 결국 브리엘리의 거짓말이 드러나자 분노한 네 아빠들에게 맞아 죽었다. 그 후 네 명은 모든 것을 빼앗기고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아멜리아는 현실 세계에서 어머니와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