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차이가 갑자기 병에 걸려 동물병원에 실려 가면서, 단순했던 치료가 뉴다제의 고집, 며느리의 손해배상 요구, 인플루언서의 선동으로 인해 소동으로 번진다. 거짓말, 말다툼, 라이브 방송, 구경꾼들이 뒤엉켜 여론의 폭풍을 일으키고, 진실은 밀치고 다투는 과정에서 서서히 드러난다. 그리고 그 서명 용지와 이부프로펜 검사 결과가 모든 사람을 마지막 반전으로 몰아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