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기둥인 뤼수는 해외에서 돌아온 총재의 딸에게 곧바로 해고당하고, 그 해고가 회사의 대동맥을 끊어버려 회사는 순식간에 버티지 못하게 된다. 그때 가짜 뤼수인 뤼수가 이 틈을 타 총재의 딸과 가까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