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나탈리 카터와 30세 브래들리 로슨의 결혼식 날, 시어머니 마사 도슨은 나탈리에게 지참금으로 받은 집의 소유권을 시동생에게 넘기라고 요구한다. 마사는 나탈리의 임신을 빌미로 협박하고, 브래들리는 그녀에게 더 성숙한 사람이 되라고 재촉한다. 나탈리는 순순히 따르는 척하다가 결혼식을 취소하며 반격한다. 분노한 로슨 가족은 그녀의 동네와 회사에서 소란을 피우며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린다. 나탈리는 침착하게 맞서며 증거를 녹음하고 경찰을 부른다. 시동생이 집을 빼앗으려다 구속되자, 브래들리와 마사는 그녀에게 고소를 취하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그들의 협박은 보안 카메라에 찍혀 결국 체포된다. 마침내 나탈리는 자신의 임신이 오진이었음을 밝힌다. 로슨 가족은 마땅한 벌을 받고, 나탈리는 독성 가족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