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클레어 스털링은 남편 재러드 손의 외도를 발견하고 이혼 소송을 제기한다. 아들 레너드 손은 아버지에게 충성하는 척하며 클레어가 공정한 재산 분할을 받도록 도와 그녀가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레너드와 절친의 응원에 힘입어 클레어는 지역 공동구매 플랫폼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그녀의 성공에 질투를 느낀 재러드는 창고 재고를 위조품으로 바꿔치기하며 그녀를 망치려 한다. 그 과정에서 클레어는 올리버 몽고메리와 사랑에 빠지고, 레너드와 함께 증거를 모아 재러드를 소비자보호국에 신고해 결국 그를 감옥에 보낸다. 마침내 클레어의 사업은 번창하고, 그녀는 올리버와 결혼해 행복하고 사랑 넘치는 가정을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