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CEO 빅토리아 스털링은 이발사 개럿 플레처와 결혼하지만, 그와 유모 스텔라 무어에게 배신당한다. 가부장적 성차별에 사로잡힌 그들은 그녀의 갓난 딸을 팔아넘기고, 그녀의 죽음을 위조한 뒤 아들 재커리 플레처로 바꿔치기해 그녀의 신뢰를 얻고 재산을 훔치려 한다. 빅토리아 스털링은 23년간 굴욕을 견디며 팔려간 딸이 국내 최고 부자가 되도록 몰래 이끈다. 그 딸이 바로 모건 스털링이다. 회사 인수인계 자리에서 모녀는 힘을 합쳐 진실을 폭로하고 플레처 가족 네 명을 몰락시킨다. 개럿 플레처는 자금 세탁과 살인 혐의로 수감되고, 스텔라 무어는 아동 인신매매 혐의로 형을 선고받으며, 재커리 플레처는 횡령 혐의로 체포되고, 플레처 부인은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모녀는 마침내 재회하고, 악당들은 마땅한 심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