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된 주인공은 개인적인 의지와 외부의 도움으로 핵심 마케팅 직책을 되찾는다. 그 과정에서 동료들과의 갈등과 화해가 그녀의 여정을 만들어간다. 결국 회사는 경영 부실로 3개월 후 파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