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시대 신발 장인 쩐융구이가 잠든 사이 현대로 시간 이동해, 자신의 대대손손 증손자인 허허촌 슬리퍼 공장 사장이 된다. 막힌 마을 도로, 전자상거래 사장 천샤오탕과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갑작스러운 대형 주문이라는 도전에 맞서 이 '옛날 사장'은 웃음과 황당함이 뒤섞인 충돌 속에서 현대 비즈니스 논리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결국 한때의 경쟁자와 손을 잡고 조상의 지혜로 현대의 난제를 해결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농촌 활성화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