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캐롤라인 스털링의 어머니 다이앤 스털링이 옛 지인 브렌다 젠킨스를 가사도우미로 고용하면서 혼란이 시작된다. 브렌다와 그녀의 딸 제시카 젠킨스가 입주해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귀중품을 망가뜨리고, 돈을 훔치고, 남자들을 데려오고, 금고를 털고, 결국 500만 달러를 요구하며 애비를 납치한다. 캐롤라인은 거듭 용서하지만 더 큰 배신만 돌아온다. 결국 브렌다와 제시카는 납치와 갈취 혐의로 체포된다. 다이앤 스털링은 뉘우치고, 마침내 평화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