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 무주 시기, 원천강은 천화 추락 사건을 비밀리에 조사하라는 명을 받고, 외계 우주선의 생존자를 몰래 숨긴다. 천 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뒤, 한 석유 시추팀이 우연히 땅속에 숨겨진 우주선을 뚫으면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다. 주인공 소소천은 우연히 우주선의 파편 한 조각을 얻게 되고, 동시에 시추 사고로 인해 시추팀을 떠나게 된다. 공항에서의 우연한 충돌로 그가 지니고 있던 파편이 활성화되면서 UFO 사건이 벌어진다. 외계 파편은 소소천의 몸에 신비로운 기호를 남긴다. 그 신비로운 기호의 비밀을 풀기 위해 소소천은 여주인공 곽미위, 역사학자 설 교수와 함께 친링으로 진실을 조사하러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