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 고기 요리사 저우젠궈와 제자 천레이가 가게 임대 계약 때문에 사이가 틀어진 이야기. 제자는 가족의 부추김에 넘어가 가게를 넘겨받고, 장인 정신을 저버린 채 이익만 좇다 결국 경영에 실패한다. 저우젠궈는 육수 종자를 가지고 새 가게를 열어 장인 정신을 지키며 훈제 고기 사업을 번창시킨다. 이 이야기는 한 솥의 오래된 육수를 통해 장인 정신의 귀중함은 지킴에 있고, 기술 이면에는 사람으로서의 본분과 도리가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