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남방의 한 마을, 가장 가난한 라오탕 집안이 버려진 여아 탕샤오만을 주워 가난과 조롱 속에서 성인으로 키워낸다. 결국 탕샤오만은 노력 끝에 마을 최초의 대학생이 된다. 극은 양부모의 혈연을 뛰어넘는 큰 사랑과 두 오빠의 각별한 애정, 그리고 '기른 은혜가 낳은 은혜보다 무겁다'는 소박한 진리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