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왕샤오란이 컨베이어 벨트 공장의 여공이 되어 공장 환경에 뿌리내리고, 공장 동료들의 일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드라마는 밑바닥 노동자들의 생존 현실을 그려내며, 동료들 간의 갈등과 오해, 충돌 그리고 서로를 돕는 모습을 통해 삶의 어려움에 정면으로 맞서고, 평범한 소인물들의 몸부림과 성장을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흔한 회귀 사이다 공식을 벗어나 평범한 사람들 사이의 온기와 선의에 초점을 맞추고, 자립자강과 상부상조의 긍정적 가치를 전하며, 공장의 갖가지 모습을 실감 나게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