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풍은 전승된 학식으로 구룡산의 용맥이 인위적으로 파괴된 수상한 정황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두 동료와 함께 깊은 산속으로 진상을 조사하러 들어간 그는 중상을 입고 중독된 수맥 수호 전사 진묵을 구하고, 해외 세력이 화하의 용맥을 파괴하려는 음모를 엿보게 된다. 그러나 내부 인물의 악의적인 누명과 모함으로 적파의 표식이 찍혀 사형수 감옥에 갇히며 순식간에 생사의 절망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