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링은 딸 구신신이 또래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조용히 살아왔다. 그러나 학교 아이들은 구신신의 집이 가난하다고 생각해 괴롭혔고, 급우 리쑤란의 어머니 리페이는 구씨 그룹 총재 부인의 신분을 사칭해 다른 학부모와 교사들과 함께 구신신을 괴롭혔다. 젠링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딸을 괴롭힌 이들을 하나하나 응징한다. 리페이는 젠링이야말로 구츠바이의 부인임을 깨닫고 더는 남도 자신도 속일 수 없게 되어 마땅한 벌을 받는다. 구신신은 이 일을 통해 어머니를 더욱 존경하게 되고 스스로를 지키는 법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