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위해 이사한 로런 베넷은 남편 데릭 헤이스와 함께 삶을 꾸려가지만, 편향된 시어머니와 못된 시동생 트래비스 헤이스의 끊임없는 착취에 시달린다. 시어머니는 트래비스에게 자금을 대주려고 아들의 집을 몰래 판다. 트래비스는 또한 고객을 성추행하고, 아내를 학대하며, 로런을 폭행해 유산할 뻔하게 만든다. 데릭의 비겁한 방관에 지친 로런은 트라우마에서 깨어나 이혼을 선택하고 법적으로 맞선다. 결국 트래비스는 8년형을 선고받고, 시어머니는 쫓겨난다. 이 이야기는 착취하는 가족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삶을 되찾는 한 여성의 여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