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여성 진여가 당나라로 시간 여행을 하여, 당 현종의 총애를 잃은 매비를 만난다. 그녀는 매비가 자포자기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영롱한 얼굴 피부 관리법으로 매비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되찾게 돕고, 총애를 다투기보다 시재로 자신을 되찾도록 격려한다. 매비는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어전 시회에 나타나고, 한 수의 시로 현종의 감탄을 자아내 양귀비를 불안하게 만든다. 진여는 이어 양귀비를 깨우쳐 준다. 매비는 매화 같고 귀비는 모란 같아, 각자 아름다움을 지니니 서로 다툴 필요가 없다고. 양귀비는 반성 끝에 질투를 내려놓는다. 마침내 당 현종은 영롱 미안방을 세우고 진여가 주관하게 하여, 후궁 여성들이 안팎으로 함께 닦도록 돕는다. 진여는 꿈에서 깨어나, 아름다움은 총애를 다투거나 남을 기쁘게 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답게 사는 데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