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가족을 고급 사설 의료 센터로 데려간다. 그의 아들 타일러는 시각장애인 여성의 지팡이를 낚아채고, 여자 화장실에서 말썽을 부리고, 휠체어를 탄 노인을 넘어뜨리고, 상사 리처드의 임신한 아내 클레어를 밀어 조산하게 만드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다니엘의 어머니 마거릿은 무조건 타일러를 감싸며 훈육하지 않는다. 나중에 멕시코식 그릴 식당에서 타일러는 강도들의 소지품을 훔쳐 뜨거운 냄비에 던진다. 격분한 강도들은 타일러를 즉사하게 만든다. 다니엘과 아내는 서로를 탓한다. 상심한 에밀리는 이혼을 신청한다. 마거릿은 후회에 사로잡히지만 이미 늦었다. 지나친 응석은 결국 온 가족에게 비극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