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는 늑대가 없어요. 늑대들 사이에선 인간일 뿐이죠. 그래도 곁엔 연인 베타 노아 그레이븐스가 있었어요… 그가 라이벌 에이바와 바람을 피우는 걸 알기 전까진요. 절망한 그녀는 노아의 형, 리암 그레이븐스의 품에 뛰어들고 맙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녀를 사랑해온, 막 돌아온 크레센트 팩의 알파이자 그녀가 운명의 짝임을 아는 남자죠. 하지만 질투하는 라이벌들, 원한을 품은 옛 연인들, 그리고 두 사람을 가르는 두 세계 사이에서, 그녀와 리암은 운명이 준비한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