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5분 분량의 유럽·미국 스릴러 비극 단편 영화로, 미국 보스턴의 부유한 헤이스 가문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비밀을 다룹니다. 수년 전, 가문의 정부였던 엘리노어는 자신의 친딸 소피아가 가문의 전 재산을 상속받게 하기 위해 양딸 올리비아를 납치·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모든 죄를 외부인에게 뒤집어씌웠습니다. 세월이 흐른 뒤, 우연한 화재로 이 오래된 사건의 단서가 다시 세상에 드러납니다. 수사를 맡은 경찰관 코너는 단서를 따라 진실을 한 겹씩 벗겨내며, 마침내 이 부유한 가문이 20년 넘게 은폐해 온 추악한 범죄를 밝혀냅니다. 그리하여 고인은 명예를 되찾고, 가해자들은 마땅한 응징을 받습니다. 이 이야기는 신분의 대립, 인간의 욕망, 진실과 구원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답답한 서스펜스 분위기 속에서 부유한 가문의 화려함 뒤에 숨은 어둠과 잔혹함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