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의 교활한 할머니와 언니는 그녀를 시골 농부 렛과 결혼시킨다. 그는 벙어리 딸 엘리를 돌보는 싱글 파더다. 나탈리는 엘리와 옆집 여자에게 배척당하며 그 존재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며 그녀는 옆집 여자가 실제로 엘리를 학대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녀는 엘리와 유대를 쌓고, 엘리가 처음으로 그녀를 구하기 위해 입을 열면서 그 유대는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나탈리가 자리를 잡기 시작할 무렵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엘리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나탈리는 옛 가족과 새 가족 모두와 얽힌 갈등에 휘말린다. 그녀는 힘겹게 얻은 사랑과 가족을 지키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