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노어 크로포드는 뜻밖에도 복권에 당첨되어 3억 달러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그 돈을 아들들에게 나눠 줄 계획이었지만, 아들들은 그녀가 함께 지내는 동안 오히려 그녀를 학대했다. 오직 손자 레오만이 조용히 그녀를 보살폈고, 심지어 부모에게 맞서 할머니를 변호하기까지 했다. 은혜를 모르는 아들들에게 마음이 상한 엘리노어는 그들을 포기했다. 세상을 떠나기 전, 그녀는 당첨 복권을 레오에게 건넸다. 부모에게 혐오감을 느낀 레오는 그 사실을 비밀로 했다. 결국 레오는 3억 달러를 수령하지 않기로 선택하고, 전액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