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온은 동생 대신 장군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갔지만, 아내 야스민은 진정한 사랑을 위해 자주서각환을 먹고 그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시메온은 묵묵히 견뎠으나 결국 야스민에게 잔혹하게 독살당하고, 그의 아이마저 죽임을 당했다. 마침내 황후가 그의 진짜 신분을 밝혀 야스민을 엄히 벌하고, 시메온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