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은 조안나를 영원히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결혼식 날, 그의 양딸 클로이는 차로 조안나의 어머니를 죽였다. 세바스찬은 정의를 구하는 대신 조안나를 협박하고 범죄를 은폐하며 거듭 클로이의 편을 들었다. 클로이가 가정을 파괴하고 뱃속의 아이를 앗아가며 그들의 뒤틀린 비밀을 폭로하자, 조안나는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다. 증거와 유능한 변호사를 앞세워 그들을 법정으로 끌고 갔다. 이번에는 누군가 마침내 대가를 치를 차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