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파티에서 신인 모델 리암이 약물에 당할 뻔하지만, 유명 사진작가 에단이 이를 눈치채고 그를 안전하게 구해낸다. 두 사람 사이에 불꽃이 튄다. 얼마 후, 그들은 새로 재혼한 가족 안에서 의붓형제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성인으로서 서로를 선택하고 사랑에 빠진다. 리암의 커리어가 도약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거리가 생긴다. 리암은 에단이 자신의 성공을 못마땅해한다고 생각하고, 에단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침묵한다. 제작자들과의 미팅 중 리암은 위협적인 상황에서 간신히 벗어나고, 마침내 에단이 무엇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 했는지, 그리고 에단이 오랫동안 품어온 숨겨진 상처까지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