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은퇴를 당한 공장 전문가 테레사는 야심 찬 후배에게 자리를 넘겨주지만, 후배는 그녀의 조언을 거부한다. 테레사가 다른 곳에서 새 삶을 시작하자, 기계를 진정으로 이해했던 단 한 사람을 잃은 옛 회사는 무너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