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오스본은 작은 배를 타고 시집온다. 니콜의 요트가 그녀의 정박지를 빼앗고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한다. 다리오는 그녀를 꽃병이라고 부른다. 그녀는 결혼을 받아들이고 아내 역할을 해낸다. 그래도 그는 니콜을 선택한다. 오직 형제 루카만이 그녀를 사람으로 대한다. 그들이 그녀의 배를 가지러 오자, 그녀는 전화 한 통을 건다. 부두가 잠기고, 동맹들이 달아나고, 계좌가 동결된다. 다리오가 무릎을 꿇고 그녀에게 잘 보겠다고 애원한다. 그녀가 잡는 손은 루카의 손이다. 그녀는 서류를 챙긴다. 그녀는 뒤늦은 애원을 받아들인다. 그는 그녀가 이미 자신의 아내였고, 결코 자신의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