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의 왕위는 실직 후 반년 만에 과거 중간 관리자로서의 명예를 내려놓고 인턴 프로젝트 어시스턴트로 인터넷 업계에 복귀한다. 엄청난 직무 격차와 갑작스러운 프로젝트 위기 속에서도 그는 수년간 쌓아온 업무 경험과 뛰어난 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팀의 신뢰를 서서히 얻는다. 거듭된 시련을 견뎌낸 그는 기회를 잡아 내부 공모에 참가하고, 마침내 역전에 성공해 다시 프로젝트 책임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