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가 장을 보러 나갔다가 골목에서 쓰러지고, 메이링과 다좡은 전화가 연결되지 않자 급히 찾아 나선다. 그때 큰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돈을 탐내 집을 사려고 다창을 시켜 시어머니 집에서 은행 카드를 가져오게 한다. 시어머니가 입원한 후 누나는 메이링과 갈등을 빚으며 간호를 소홀히 했다고 비난하고, 큰며느리는 곳곳에서 불을 지피며 다좡마저 아내를 의심하게 되어 부부 갈등이 커진다. 메이링은 예물을 돌려주고 다좡과 이혼하려 한다. 이후 메이링은 마음이 약해져 다좡과 화해하지만, 큰며느리는 메이링의 예물과 시어머니의 피땀 어린 돈을 들고 도박을 하고, 돈을 다 잃고 놀라 쓰러져 입원하며 또 다른 위기가 닥친다. 다행히 다좡과 메이링이 도와 해결하고, 큰며느리는 감동해 마음을 바꾼다. 시어머니가 퇴원한 후 큰며느리와 메이링은 서로 시어머니를 모시겠다며 대결을 벌이고, 메이링과 수펀은 온갖 방법을 다 쏟아낸다. 가족은 화목해지고 모두 가족애와 효도의 소중함을 깨닫으며 함께 행복하게 건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