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옌은 임신 6개월에 어머니를 갑작스럽게 잃었다. 어머니의 유언은 임신한 리옌에게 이혼하라는 것이었다. 리옌이 슬픔에 잠겨 있을 때, 남편 친이판과 시어머니 자오추이어 일가가 본색을 드러냈다. 그들은 리옌에게 고압적으로 명령하며 임신 6개월의 리옌에게 밥을 하라고 요구했고, 심지어 리옌의 어머니가 생전 마지막으로 빚은 만두까지 삶아 먹었다. 리옌이 이혼을 요구하자 친이판은 동의하지 않았고, 시어머니 자오추이어는 폭력까지 휘둘렀다. 남편 친이판 일가는 고리대금을 갚기 위해 리옌에게 집 명의 이전을 강요했고, 리옌은 동의하는 척한 뒤 증거를 수집하고 녹음·녹화하며 자오추이어 일가를 고소하기로 결심했다. 친이판은 직장을 잃고 리옌에게 복수하려 했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