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벨리나 콜은 손자 토비 콜을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도시로 데려오지만, 사나운 개의 공격으로 토비가 중상을 입는다. 에벨리나는 토비를 구하려고 개를 때려 기절시키지만, 개 주인이 토비의 새엄마인 넬 로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넬은 개의 목숨값을 내라고 요구하며 토비는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소리치고, 긴급 치료를 지연시킨다. 그녀는 병원비 지불을 거부하고 부유한 남편을 이용해 모두를 입막음하겠다고 협박한다. 아들 그레이엄 콜과 연락이 닿지 않자 에벨리나는 토비의 친모 스카이 스털링에게 전화하고, 넬은 공개적으로 스카이를 모욕한다. 그레이엄이 도착하자 그는 처음에는 전처를 꾸짖지만, 피해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걸 깨닫고 분노하여 넬을 빈털터리로 쫓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