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스무 살 해나 갤러거와 다섯 살 에단 갤러거 남매에게 남은 건 서로뿐이었다. 비극적으로도, 조지 갤러거는 에단을 몰래 팔아버렸다. 해나는 수년간 동생을 찾아 헤맸다. 훗날 에단 스털링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던 에단은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고 누나를 찾기 위해 실종자 수배 공고를 올린다. 그의 사촌 모건 갤러거가 해나를 사칭했고, 에단은 그녀를 믿었다. 그러나 모건은 끝없이 돈을 요구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수상함을 느낀 에단은 비밀 조사를 시작해 진실을 밝혀내고 해나를 구출한다. 남매는 마침내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