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한러러는 어머니 한이칭과 함께 산다. 사춘기의 그는 어머니에게 금기된 감정을 품고 몰래 훔쳐보며 속옷을 더럽히기 시작한다. 심리학 박사인 어머니는 이를 발견하고도 화내기는커녕 나른하고 요염한 태도로 아들이 선을 넘을지 시험하며 능동적으로 함정을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