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속옷 가게에서 일하는 점원이 낯선 여성 손님을 만나고, 옷을 입어보는 동안 점원과 문답을 나누며 대화한다. 여성 손님이 탈의실에서 오래 나오지 않자, 점원은 마지못해 여성 손님의 초대를 받아 탈의실에 들어가 착용 모습을 보게 되고, 결국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