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사무실, 어둑한 조명. 대머리 상사의 승진과 연봉 인상을 미끼로 한 노골적인 시선 앞에 벼랑 끝으로 몰린 그녀. 과연 비굴하게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절체절명의 반격을 할 것인가? 내일 아침 10시, 이 권력 게임의 종말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