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린란이 눈을 떴더니 온몸이 투명해졌고, 옷까지 사라졌다. 남의 밀크티를 훔쳐 마시고, 고춧가루로 장난을 치다가 결국 여자 목욕탕에 몰래 들어가고 만다. 김이 자욱한 가운데 미끈한 나체가 바로 코앞에 있자 그는 아래가 부풀어 오른다! 그런데 발기하는 순간, 그 물건이 모습을 드러내 허공에 꼿꼿하게 흔들리는 투명한 성기가 된다. 여자들이 몰려들어 떠 있는 그 물건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눈을 반짝이고 입을 살짝 벌린 채 모두 한 입에 물고 빨고 싶어 한다. 과연 그는 그걸 끼고 도망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