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통해 차원을 넘던 중 형사와 헤어진 주인공은 낯선 세계에서 형사를 찾아 나서지만,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극도로 음탕한 유혹의 함정에 빠진다. 매번의 기묘한 조우는 육체와 욕망의 시련으로 가득하고, 아슬아슬한 분위기와 정욕이 뒤엉키며 형사를 찾는 길은 완전히 정욕의 소용돌이로 변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