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절살이 다가오는 가운데, 린예는 뜻밖에도 맹독에 걸린 절세 미녀 수련자를 구하게 된다. 조금씩 다가오는 악당과 절망 앞에서 선녀는 옷을 벗고 요염하게 몸을 바친다. 이 뜨거운 쌍수 향연 속에서 범골 소년은 판을 깨고 변모하며, 피를 밟고 정상에 오르는 전설을 시작한다!